'소원'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상위, '장기 흥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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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소원'(감독 이준익)이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원'은 지난 21일 하루 전국 448개 스크린에서 3만 252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1만 2775명이다.

'소원'은 세상의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이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걱정의 마음에서 출발한 영화로, 보는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손길을 건네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설경구, 엄지원, 아역배우 이레가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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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개봉 3주차로 접어들었음에도 관객들의 입소문 덕분에 흥행 가속도에 불을 붙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하고 있으나 여전히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에 접어들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04개 상영관에 8만 7466명 관객을 끌어모은 '그래비티'가 차지했다. 2위는 전국 528개 스크린에서 4만 9569명의 관객을 동원한 '화이'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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