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200만 돌파 눈앞, 장기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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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소원'(감독 이준익)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원'은 지난 17일 하루 전국 430개 스크린에서 4만 966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96만 2622명이다.

이 작품은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 하루 평균 4~6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추세라면 금주 중 200만 명 관객돌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하고 있으나 여전히 박스오피스는 물론 예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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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드라마다. '왕의 남자'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믿고 보는 배우 설경구와 엄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05개 상영관에 11만 1038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그래비티'가 차지했다. 2위는 전국 519개 스크린에서 6만 6258명의 관객을 모은 '화이'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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