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하림, 홍진경 빈자리 메운다‥후임 DJ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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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조정치와 하림이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서 하차하는 홍진경의 뒤를 잇는다.


21일 조정치와 하림의 소속사 미스틱89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조정치와 하림이 라디오 DJ로 활약하게 됐다. 두 사람은 홍진경의 하차로 빈자리가 생긴 후임 DJ로 활약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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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와 하림은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과 함께 그룹 신치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해 11월부터 2년여간 '홍진경의 두시'를 이끌었다. 그는 자신이 꾸리고 있는 회사 ‘더 김치’가 미국 진출을 꾀하면서 DJ에서 하차하게 됐다. 홍진경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7일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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