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주말 3일간 71만↑…100만 돌파 목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18일부터 20일까지 주말 3일간 전국 636개 스크린에서 71만 4419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2만 8036명.

'그래비티'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와 '소원' 박스오피스에서 강세를 보였던 영화들은 물론, '롤러코스터' '밤의여왕' 등 동시기 개봉된 국내 신작들에 비교우위를 나타내며 장기흥행을 예고했다.

AD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 분)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게 돼는 SF 재난 영화로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가 열연했다.

한편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같은 기간 38만 4878명을 동원, 주말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191만 8176명이다. '소원'은 주말관객 31만 7128명, 누적관객 227만 974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