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박스오피스 1위…한국 영화 '화이' 질주 막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개봉 후 흥행을 달려왔던 '화이'를 '그래비티'가 저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는 개봉 첫날인 지난 17일 하루 전국 605개의 상영관에서 일일관객 수 11만 1038명, 누적관객 수 11만 3651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 이하 화이)는 지난 17일 하루 전국 519개의 상영관에서 일일관객 수 6만 6258명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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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 분)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게 돼는 SF 재난 영화로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가 열연했다.
한편 '소원'은 일일관객 수 4만 9668명을 불러들인 '소원'이 3위를 기록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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