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AT&T가 무선통신 인프라 제공업체 크라운 캐슬에게 9700개의 송신탑을 48억5000만달러를 받고 임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임대기간은 28년이다. 크라운캐슬은 임대가 끝난 2013년 임대 송신탑 가운데 60개를 42억달러에 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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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거래는 AT&T의 재무제표를 개선할 뿐 아니라 140억달러 규모의 네트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 110억달러의 자사주 매입과 유럽 사업 인수도 고려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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