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보다 즐겁게 살아가는 법은?
영등포구, 24일부터 11월14일까지 '제2기 영희네 마을아카데미'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제2기 영희네(영등포희망동네)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리는 ‘영희네 마을아카데미’는 마을공동체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일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수업내용 위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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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마을공동체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마을배우기’▲사례로 배우는 다양한 ‘마을활동 실무’▲교육생 간에 관계를 형성하고 의제를 발굴해보는 ‘렛츠’▲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마인드를 함양하는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희네 마을아카데미는 저녁에 열리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마을공동체사업을 준비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3일까지 구 자치행정과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난 7월 1기 영희네 마을아카데미를 통해 37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고, 그 중 24명이 마을공동체사업을 신청해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재두 자치행정과장 “이번 마을아카데미를 통해 재능과 뜻을 가진 주민들이 마을을 더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마을살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마을 곳곳에 있는 마을일꾼들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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