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수원=이영규 기자]박근혜 정부의 복지전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사회서비스 품질혁신과 지방의 역할강화'를 주제로 창립6주년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회서비스는 개인 또는 사회전체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공공행정,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 문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특히 사회서비스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새로운 사회위기와 일자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은 이에 따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선진국 사회서비스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한국 사회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피터 아브라함슨 교수(덴마크 코펜하겐)의 '유럽 사회서비스 정책과 한국 사회서비스 발전방향'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질 맨스롭 교수(영국 킹스칼리지)의 '영국 지방화전략과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스티븐 스미스 교수(미국 워싱턴 대학)의 '미국 사회서비스 정책과 민관 파트너십' ▲강현주 책임연구원(경기복지재단)의 '한국 지역사회서비스의 품질관리 현황 및 제고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편적 복지, 고용률 70% 달성 등 현 정부의 정책실현에 기여할 사회서비스에 대해 유용한 시사점을 얻고 전국적인 관심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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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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