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소양강댐 준공 4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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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 소양강다목적댐 준공 40주년을 맞아 댐 정상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축하공연, 기념 뒤풀이 등 풍성한 볼거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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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수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40주년은 소양강댐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발전 기여도, 과제 등을 재조명 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돼야 한다"며 "춘천, 양구, 인제 등 지역주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소양강댐의 새로운 미래상 구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강다목적댐은 경부고속도로와 더불어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를 통해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제부흥을 이룰 수 있었던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상징'으로, 6년여의 오랜 공사 끝에 1973년 10월15일 준공했으며(우리나라 최초 사력댐), 건설 당시 이 댐은 동양 최대, 세계 4위 규모를 자랑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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