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온천 대축제’ 홍보 이색볼거리…아산시 실옥동, 염치읍 곡교리 2곳 논 1만6888㎡에 무당벌레, 나비, 잠자리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아산지역의 한 들판에 대형 ‘이색 곤충캐릭터들’이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가 오는 16~20일 여는 ‘2013 대한민국 온천 대축제’를 알리기 위한 논 모자이크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가 되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무당벌레, 나비, 잠자리, 태양, 꽃 등의 문양과 축제홍보문구가 웅장하고 이색적인 가을 들녘을 장식하고 있다.
논 모자이크는 황도, 자도 등 색깔 있는 벼 품종으로 문구를 새기고 밑바탕엔 운광벼를 옮겨 심었다.
$pos="C";$title="들판에 새겨진 대형 ‘이색 곤충캐릭터'들";$txt="들판에 새겨진 대형 ‘이색 곤충캐릭터'들";$size="550,555,0";$no="2013101717531166155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