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함평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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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의 문화·역사적 자부심 고취시키는 문화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이 12일부터 27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13 현충시설 체험박람회’에 참가한다.

독립기념관 태극기한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32개 독립운동 기념관이 한 곳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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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독립운동, 독립기념관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관별 홍보와 우호협력증진을 위한 자리가 펼쳐진다.

일강 김철 선생은 임시정부에서 군무장 등을 역임했으며 일평생을 항일 투쟁에 바쳤던 독립운동가로, 함평군 신광면에 기념관이 위치하고 있다.

일강김철선생기념관은 올해 처음 현충시설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임시정부의 구조를 알 수 있는 체험용 ‘임시정부 입체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기열 주민복지실 복지기획담당은 “호남을 대표하는 김철 선생의 애국정신을 재조명하는 교육의 장과 동시에 함평의 문화·역사적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문화의 장”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함평군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 독립운동역사관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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