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이 투자수익률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나는 연타석 안타를 노려라’ 이벤트는 ‘2013 크레온 실전투자대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로, ‘2013 크레온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당일 투자수익률이 3일 연속 상승 기록하면 ‘비타민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4일과 5일 연속은 각각 커피, 햄버거 세트 기프티콘을, 6일 연속이면 1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사업부장은 “이 이벤트는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실력 향상과 건전한 투자문화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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