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SM C&C 80억 규모 투자 유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SM C&C SM C&C close 증권정보 048550 KOSDAQ 현재가 1,00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15,864 전일가 1,007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AI가 만든 노래라고?"…공개 1주일 '1000만뷰' 터진 광고 SM C&C, 박태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파리올림픽' 특수 올라탄 광고 시장…내수 부진 된서리 피했다 는 16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드림메이커와 투자회사인 SMCI 및 UTC&Company로부터 총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사모 전환사채(CB) 방식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주체별로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드림메이커 35억, SMCI 5억, UTC&Company 40억이다. 행사가액은 기준가액의 100%인 2968원이며, 1년간 주식 전환이 금지되는 조건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계열사인 드림메이커는 SM그룹의 공연 사업을 맡고 있는 회사로서 향후 인피니트, 넬 등 SM C&C 소속 아티스트의 공연 부문의 전략적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투자가 이뤄졌다. 투자회사인 SMCI 및 UTC&Company 또한 SM C&C의 공연, 드라마, 뮤지컬 제작 등에 대한 전략적인 관계 및 지속적 성장성을 확신해 투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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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글로벌 영상 컨텐츠 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했다"며 "이번 투자 유치에도 불구하고 특수관계자인 드림메이커 지분을 포함하면 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희석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SM C&C는 15일 울림엔터테인먼트 흡수합병을 완료했으며 KBS, MBC를 통해 드라마 2편이 편성 확정돼 올해 말부터 방영 예정"이라며 "또한 2014년에는 뮤지컬 제작 및 공연이 예정돼 있어 내년부터는 대폭적인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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