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증권은 산은캐피탈과 공동 운용하고 있는 'KoFC SK 동반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PEF)'가 아이테스트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PEF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공동 출자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아이테스트는 2001년 설립돼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반도체 테스트 전문업체다. 지난해 96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 201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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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C SK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PEF'는 SK그룹 협력사 투자에 특화한 목적펀드로서 2018년까지 6년간 운영된다.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포함 올해 콘텔라, 동진쎄미켐, 성창E&C 및 성창중공업에 투자하며 운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동반성장 PEF는 SK그룹 협력업체와의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성장이 주요 목적인 펀드이며, 이를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력업체에 재무적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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