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이 오는 19일 어울림홀에서 '2013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창의Lab 성과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성과페스티벌은 지난 5월 '2013년 과학창의랩' 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28개(중등5팀, 고등23팀) 동아리들의 과학탐구활동을 결산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28개 동아리가 지난 4개월간 진행한 탐구결과 발표 및 우수동아리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탐구결과의 성과확산 및 공유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일반 관람객들에게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출된 탐구결과 내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3회째인 과학창의랩 사업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자유롭게 과학관련 탐구주제를 정하고, 이에 대한 실험, 관찰, 토론, 증명 등 탐구의 전 과정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지원하는 국립과천과학관 특별프로그램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동아리를 선정해 과학관 실험실, 기자재, 전시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이에 소요되는 탐구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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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과학관의 실험실을 주간·야간, 주말·여름방학 등 모든 시간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탐구과정의 검토 및 자문을 위해 중간발표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동아리들의 탐구활동을 적극 뒷받침해왔다.


김선빈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성과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들이 주도한 과제를 끝까지 완성하여 대중에게 보여주는 시간"이라며 "탐구과정에서 보여 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이에 대한 성취와 기쁨이 묻어나는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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