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대나무한의원 착한가게 403호점 가입
[아시아경제 박선강]
전남공동모금회는 11일 대나무한의원(전남 고흥군 도양읍) 김승재 원장이 착한가게 403호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한의원으로서는 16번째 참여 가게다.
대나무한의원은 앞으로 수익의 일부를 매월 전남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게 되며 모금액은 도내 생계비 어려운 이웃의 생계·의료비로 지원한다.
김승재 원장은 “나눔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얻는 것 같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분들이 희망을 갖고 사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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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공동모금회에서 전개하고 있는 착한가게는 식당과 학원, 병원, 주유소 등을 운영하면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한다.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는 가게는 우리나라 대표 판화가인 이철수씨의 재능기부로 만든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게 가입문의는 전남 사랑의 열매(061-902-6812)로 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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