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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태국에 합작사 설립...내년 20개 매장 오픈

최종수정 2013.10.02 09:23 기사입력 2013.10.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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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는 1일 오후 오산 교촌 본사에서 태국 에볼루션캐피탈(Evolution Capital)사와 합작사 설립식 및 마스터 프랜차이즈 조인식을 열었다.

에볼루션캐피탈은 부동산, 호텔, 유통, 식품 제조 사업을 운영하는 태국 대표 기업인 피코(FICO)그룹이 세계적인 투자회사들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현재 동남아 지역에서 커피빈, 도미노피자 외 자체 외식브랜드 및 에어아시아그룹이 운영중인 튠 호텔 투자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이번 계약으로 설립한 합작 투자회사(JVC)를 통해 이미 진출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시장에 이어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태국 방콕 중심에 위치한 동양 최대 규모 쇼핑몰 시암파라곤과 센트럴월드 복합 쇼핑몰에 다이닝 콘셉트 1·2호점을 오픈 예정이다. 또 내년 말까지 20개 추가매장을 오픈 하고 2020년까지 10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번 합작사업으로 세계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해 세계 1위 웰빙 치킨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런닝 로열티 수익 외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진 교촌 소스 수출을 통해 창조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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