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이 이틀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30선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했다.


1일 코스닥은 전날대비 4.54(0.85%) 내린 530.3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홀로 23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67억원, 기관이 143억원을 팔아치워 지수를 아래로 끌어당겼다. 외국인과 기관은 나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고 개인은 나흘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싸이 엘범 발매 지연소식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3.83% 하락 마감했고 오로라도 1050원(8.68%) 내린 1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정부가 태양광 업체에 세금을 환급해주기로 했다는 소식에 오성엘에스티가 10.62% 오른 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떨어졌다. 셀트리온(-2.03%), 파라다이스(-1.33%), 서울반도체(-0.99%), 동서(-0.35%), SK브로드밴드(-0.21%)의 순이다. GS홈쇼핑(3.7%), CJ오쇼핑(2.14%), CJ E&M(1.91%), 포스코 ICT(0.82%)는 상승마감했다. 쌍용건설만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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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금융(-3.31%), 디지털콘텐츠(-2.87%), 섬유,의류(-1.9%), 소프트웨어(-1.73%), 정보기기(-1.69%)등은 약세를 보였다. 방송서비스(2.18%), 기타제조(0.74%), 출판,매체복제(0.1%)는 올랐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4개 종목 상한가 포함 238개 종목이 올랐다. 1개 종목 하한가 포함 677개 종목은 떨어졌다. 677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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