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는 2일부터 9일까지 활랍스터(미국산/500g내외)를 마리당 9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활랍스터는 미국 랍스터 최대 업체가 미국 동북부 대서양 연안에서 조업한 것이다. 이마트는 국내 수입 최대 물량인 10만마리를 국내 단독으로 공급 받으며, 조업 후 항공 직송을 통해 최단시간 내에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가 랍스터를 사상 최대 물량으로 수입하게 된 이유는 최근 고급 수산물인 갑각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데다, 방사능 수산물 불안으로 대서양 등 해외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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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이마트에서 대게, 랍스터 등 고급 갑각류 매출은 매해 10배 이상 신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이마트에서 지난 8월 초 선보였던 활랍스터 4만마리는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원국희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8월 행사 직후 산지를 직접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준비한 덕분에 역대 최대 규모의 랍스터를 직소싱 할 수 있게 됐다"며 "가격 역시 만원이하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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