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후속모델 외관 공개

"잠시만요, 출시 앞둔 '신형 쏘울' 외관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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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는 이달 출시 예정인 2세대 쏘울(신형 쏘울)의 외관을 1일 국내에서 공개했다.


지난 3월 뉴욕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쏘울은 풍부한 볼륨을 가진 범퍼부, 랩어라운드 글라스 등 기존 쏘울이 갖고 있는 개성적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한층 균형 잡힌 자세와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기존 쏘울 보다 범퍼모양을 강조했다. 에어인테이크 그릴과 포그램프를 연결시킨 범퍼를 통해 남성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후면부에는 백팩 형상의 테일게이트와 콤비램프가 결합된 일체형 리어글라스 그래픽을 완성했고, 측면부는 기아 차종 중 쏘울만이 가지고 있는 랩어라운드 스타일의 글라스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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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볼륨감 있는 휠 아치와 18인치 신규 휠을 장착했고, 펜더가니시에도 엠블럼을 적용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13,028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관계자는 “1세대 쏘울이 기아차의 디자인 경영과 함께 출시된 첫 신호탄이었다면, 2세대 쏘울은 쏘울이 기아차의 대표 아이코닉 브랜드로 성장해가는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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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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