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개 시·군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 연구과제 발표 결과 곡성군 재무과 김중열(세무7급)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한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연구하는 분위기 조성과 전문성을 제고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낳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업무 연찬을 통하여 더욱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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