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오후 대전 본원 KI빌딩서 ‘근대과학 및 사회’ 주제…나고야대학과 학술교류 협정도
카이스트는 10월2일 오후 3시 대전 본원 KI 빌딩 퓨전홀에서 마스카와 교수를 초청, ‘근대과학 및 사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그는 특강에서 현대과학의 성취를 위해선 대규모 연구설비투자가 필요하며 일본, 한국 등 농경전통이 살아있는 아시아국가들이 대규모 연구를 하는 데 큰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그의 강연엔 미치나리 하마구치 나고야대학 총장이 동행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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