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2-지독한 사랑', 사랑과 집착에 대한 질문 던진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이하 '사랑과 전쟁2')가 폭군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지독한 사랑' 편을 방송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사랑과 전쟁2'에서는 10년의 긴 짝사랑 끝에 첫사랑과 결혼한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하지만 결국 그 사랑은 소유욕과 집착으로 변질해 버리고 만다.
작가는 "집착도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과 집착은 분리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며 "과연 집착은 사랑일까?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의 병일까?"라며 사랑과 집착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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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2'의 '지독한 사랑' 편에서는 아내를 향한 과도한 집착으로 결혼 생활이 불행해진 부부 이야기를 그렸다.
대학시절부터 오직 은수만을 바라보며 짝사랑한 지태는 10년간의 긴 구애 끝에 결국 결혼에 골인한다. 하지만 남들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 지태가 은수와 단둘이 있을 때는 폭군으로 돌변해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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