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역 일대 장기미집행시설지, 개발 길 열렸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일대 4700㎡ 규모의 장기미집행시설 부지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당초 계획된 교통광장이 폐지된 곳으로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편입해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 강서구 공항동 9-9일대 4722㎡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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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경안의 골자는 송정역 부근 공항대로와 방화대로 교차점의 장기미집행시설인 교통광장이 폐지된 곳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편입한 데 있다. 인근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와 함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부 개발호재와 교통 편의성이 뛰어난 만큼 향후 인근 사업지와의 조화로운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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