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9일 추석을 맞아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현장 근무 임직원들이 이라크 타자 가스 터빈 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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