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윤후 빠빠빠
'아빠 어디가' 윤후 빠빠빠 댄스가 화제다.
이날 윤후는 여자친구와 여행에 차에서 흘러나오는 '빠빠빠'에 맞춰 춤을 추거나 조용필의 '바운스'를 따라 부르는 등 평소보다 더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는 차를 타고 오는 동안 지원 곁에서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았다. 또 윤후는 지원 앞에서 아빠에게 유독 강해보이려는 모습으로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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