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미군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력 강화의 일환으로 무장정찰헬기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30대로 구성된 육군 항공정찰 부대를 다음주 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배치한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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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 2사단 항공전투여단 소속이었던 이 부대는 지난 2008년 한반도에서 이라크로 이동했다가 2009년부터는 미국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의 제6기병연대 제4항공대대 주력군으로 활동해왔다.


미군은 호주 다윈에 해병 순환부대를 두고 있고 최근 싱가포르에 전투함 순환 배치를 시작했으나, 아태지역에서 지상군을 순환 배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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