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한가위 안방극장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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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이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제대로 훔쳤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밤 방송한 SBS 추석특선영화 '도둑들'은 13.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는 물론, 이날 방송한 특선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였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도둑 10인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김해숙, 오달수, 임달화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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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영화는 개봉 당시 10일 만에 500만명, 22일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으며 개봉 70일 만에 한국영화 역대 최다 관객을 모으는 신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에도 팔려나가 '스크린 한류'의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다.

한편, '도둑들'과 같은 시간에 방송한 MBC '구암허준'과 KBS2 '비타민'은 각각 10.0%와 5.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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