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가위를 앞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근로자 테마파크 나들이’ 초청행사에서 네팔, 베트남 등에서 온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복을 입고 전통 차례상 예절을 배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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