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이 기간 원활한 여객수송과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간부급 특별근무와 평소 근무보다 10% 많은 301명의 직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기간 김해공항에서는 홍콩 5편, 세부 4편 등 국제선 13편과 김포와 제주 등 국내선 6편 등 특별기 19편을 증편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