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존박, 청소 언제 하냐고? "먼지가 눈에 띄어야"
[아시아경제 스포츠 투데이 이보라 기자]가수 존박이 자신만의 특별한 청소 스타일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살림하는 남자'편에는 이정섭, 문천식, 홍석천, 정태호, 존박이 출연해 살림 노하우 등을 전하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은 "난 청소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면서 "먼지가 눈에 띄어야 청소를 한다"는 독특한 청소 방식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과거 나랑 함께 살던 룸메이트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 걸레질을 해서 힘들었다"면서 "남자들은 대 부분 나 같지 않냐"고 주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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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과 MC 박명수, 유재석이 "대부분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청소하는 게 정상"이라며 존박을 물어뜯자 그는 바로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존박의 당황한 표정과 '여긴 어디, 나는 누구'라는 자막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이정섭은 그 만의 특유의 발음으로 존박을 '쫀박'으로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보라 기자 lee113@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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