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식품영양학과 위탁기관으로 선정"
"광산구 내 20~99명 집단급식 실시 보육기관 대상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가 11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IT스퀘어 1층 소강당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최연주 복지건강국장,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양은주(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 50분 컷팅식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센터 설치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하였고, 이후 전시실에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교육자료 및 영유아를 위한 건강 식단 모형 등을 선보였다.
앞서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24일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길진모)를 광산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영양학과 양은주 교수를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양은주 센터장은 “건강한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어린이 단체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해야 한다”며 “어린이 단체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은 광산구 내 보육기관 중 어린이 수용인원이 20명~99명인 어린이 집단 급식소를 보유한 곳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 gwangsan12@naver.com 또는 팩스 062-940-5215번으로 접수해야 하며 심사와 등록 과정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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