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플라, 신사역점 개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전문점 카페로플라가 지난 4일 신사역사거리에 신사역점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카페로플라 신사역점은 서울 역삼본점, 부산 광안리점에 이은 3호점이다.
지난 3월 역삼동에 1호점을 오픈한 카페로플라는 신선한 맛과 커피 제조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기존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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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에는 길이 5m, 높이 2m 정도의 아주 특이한 커피제조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멀리서 보면 생맥주 제조공장처럼 보이는 이 시스템은 OCS(Optimal Coffee System)으로 고객은 11가지의 원두 중에서 최대 4가지의 커피를 골라 즉석에서 블랜딩 해 맛볼 수 있다.
유형선 카페로플라 대표는 "신사역점의 오픈으로 더 많은 커피 마니아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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