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람보르기니 서울이 10일 서울 강남구 참존전시장에서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 최상위 라인업이자 플래그십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국내 판매가격은 6억 중반에서 7억 초반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줘도 못사는 5가지…레스토랑 좌석, 골프 회원...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