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크로 레이블' 2번 째 정기 콘서트…화려한 마침표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에스크로 레이블-애프터 서머(AFTER SUMMER)'(이하 '에스크로 레이블') 두 번째 정기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에스크로 레이블' 콘서트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열렸으며, '슈퍼스타K2' 출신 김지수와 '쇼미더머니' 킹콩, '히든싱어' 우연수(미토) 등이 출연했다.
그룹 피어나인 소희의 파워풀한 보이스로 문을 연 이번 콘서트는 지나가는 여름을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작은 공간에서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공연의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김지수는 부드러운 감성 보이스로 여심을 흔들었으며, 음탕한 가사의 19금 곡 '플리즈(Please)'로 색다른 무대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 여성 듀오 밴드 '허그&키스'는 청아하고 따뜻한 어쿠스틱 멜로디의 곡들로 관객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감성 블루스밴드 '에스크로밴드'는 다양한 자작곡들과 최신 팝 라이브 연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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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가수 미토와 래퍼 킹콩은 함께 무대에 올라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열창하는 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에스크로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들과 새로운 공연 콘셉트로 세번 째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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