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토교통부와 녹색건축시범사업 참여기관 협의회는 전남 나주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누출 진단 및 난방개선과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 협의회, 에너지기술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전남 나주시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층 가구 1가구에는 창호나 벽체 등 에너지누출 여부를 진단한 후 창호 및 장판과 천정재 교체, 내벽단열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개선했다.

AD

기초생활 수급자 2가구에는 각각 1000장의 연탄을 국토부 직원과 협의회원들이 직접 배달해 올 겨울 닥칠 한파에 미리 대비토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에너지효율 진단 및 난방 개선활동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난방비용을 절감하고 협의회 관계자들은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해 궁극적으로 녹색건축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