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모 연구원은 "토목과 발전에서 균형 잡힌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특히 토목 부분의 우월한 트랙레코드로 저가수주 우려없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4분기에는 AMSA (Ambatovy Minerals SA)와
DMSA (Dynatec Madagascar SA)사 보유지분 3%에 대해 광물자원공사를 상대로 지분매각청구권을 행사해 1700억원 가량의 이익인식이 연말 안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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