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면제, 취득세 영구인하 등… 내집마련 "지금이 딱"
정부 8.28 부동산정책 발표, 내집마련 부담 줄이기 고심
취득세 영구 인하, 양도소득세 차등부과 폐지 등 혜택 다양
저리 장기대출 한도액 2억원, 소형 아파트 구매에 제격!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전용 59㎡ 소형단일, 전가구 분양가 3억원 이하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4.1 대책, 그리고 8.28 대책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내집마련’의 불씨가 번지고 있다. 전세나 월세에 몰려들던 실수요자들에 대한 지원책이 마련되자 한동안 잠잠했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것.
우선 4.1 대책에 따른 양도세 면제 혜택이 올 연말까지 적용되면서 수요자들의 내집마련에 대한 욕구가 크게 자극되고 있다. 기존주택은 물론이고 신축 및 미분양 주택도 혜택 받을 수 있는 만큼 적용범위가 넓어 시장 내 파급효과가 큰 편. 신규 아파트의 경우에는 입주 후 5년간 양도소득세가가 면제 돼 향후 시세 상승 여력이 높은 단지들을 중심으로 주목 해 볼 만하다.
뒤를 이어 8.28 대책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차등부과 폐지 및 취득세율 영구 인하에 대한 내용이 더해졌다. 주택가격 6억 이하는 1%, 6~9억은 2%, 9억 초과는 3%로 취득세가 영구적으로 인하된다.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어 시장 내 적용될 경우 주택 거래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실제 지난 30일 부동산114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03% 오르면서 5월 셋째주 이후 약 16주만에 상승세를 띄었다. 같은 날 발표된 KB국민은행의 자료에서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1% 상승하며 연속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책의 핵심인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진다. 집값의 70%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상황기간 최대 20년의 장기간 대출이 가능해 내집마련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는 것. 대출조건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들이 전용 85㎡.6억원 이하 공동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된다.
두 모기지 상품 모두 대출 한도액은 2억원이다. 대출 상한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중대형아파트보다는 소형아파트 매입에 적절하다는 것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세대 분양가가 3억 이하, 전용 59㎡ 소형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오는 6일(금)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총 356가구 모두 소형으로만 선보여 실수요는 물론 임대수익도 노려볼 수 있는 1석2조의 실속 아파트다.
또한 광교신도시에서는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노다. 향후 광교신도시 내 소형 아파트의 추가 공급도 없을 것으로 보여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아파트의 희소성이 점차 빛을 발할 전망이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 대로, 전세대 분양가 3억 이하로 책정돼 눈길을 끈다. 광교신도시 내 입지한 타 단지(전용59㎡)가 3억6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가칭, 2016년 개통 예정)’의 초역세권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약 30분대로 주파할 수 있다. 또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을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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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교초, 광교중, 경기대 및 도서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권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광교산을 비롯 광교저수지, 원천저수지 등이 위치해 자연과 가까운 웰빙생활도 누릴 수 있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컨벤션센터 예정부지) 일대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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