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간다 중앙은행이 약 2년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기습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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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간다 중앙은행은 기존 11%였던 금리를 12%로 인상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기존 수준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가속화를 막기 위한 조치다. 우간다 8월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율)은 7.3%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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