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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와인, 추석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50종 출시

최종수정 2013.09.02 10:36 기사입력 2013.09.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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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와인, 추석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50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와인수입사 신동와인은 추석을 맞아 품격을 갖춘 프리미엄 선물세트 50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세계적인 와인 명가와 독점 계약을 맺고 있는 신동와인의 강점을 이용해 특별히 엄선된 프리미엄 명품 세트들이 많아 눈길을 끈다. 또한 일반적으로 2병을 묶어 세트로 구성하는 것과 달리 1병, 3병, 4병 세트 등을 내놨으며, 일반 병의 2배 사이즈인 매그넘 사이즈 와인, 샴페인, 그라파 등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로버트 몬다비 오크빌 까베르네 소비뇽(Robert Mondavi Oakville Cabernet Sauvignon)은 대한민국 최고경영자(CEO)가 가장 선호하는 와인 브랜드로 뽑히며 'CEO 와인'으로 명성이 높다. 국내에 600병만 한정 수입돼 더욱 특별하며 가격은 15만원대다.

와인스펙테이터가 뽑은 'Best Buy' 와인에 선정된 까떼나 알라모스 세트는 6만원에 선보였다. 아르헨티나 고산지대의 포도로 만들어져 심장병 예방에 좋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어르신들께 드리는 선물로 인기가 높다.

스페인 최대 와이너리이자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에 선정된 토레스 와인으로 구성한 코로나스 비나 솔 세트(5만원)도 실속과 밸류를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이다.
신동와인은 올 추석 특별하게 마스 라 플라나(Mas la Plana) 매그넘 사이즈(1500ml)의 와인도 내놓았다. 마스 라 플라나는 1979년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피아드에서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샤또 라뚜르 등 보르도 최고급 와인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한 와인이다. 라벨이 검정색이라 아직까지도 유럽의 검은 전설로 불리운다. 가격은 25만원(1500ml).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프리미엄 세트도 한정적으로 선보였다.

토스카나의 와인 명가 까스텔라레(Castellare)가 이탈리아 명품 패션브랜드와 합작한 발렌티노, 베르사체, 미소니, 브리오니 4병 세트가 바로 그것. 각 명품 디자이너들이 라벨 디자인 뿐 아니라 브랜드 개성에 맞는 품종까지 각기 다르게 선정해 눈길을 끈 제품이다. 가격은 30만원.

까스텔라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와인 명가로 친 환경 와인 제조자로서 포도원에서의 제초제와 화학적 비료의 사용을 금지하며,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까스텔라레의 와이너리 중 한 곳은 파리 퐁피두 센터를 디자인한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디자인한 독특한 건물로도 유명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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