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보건소, 10.5일부터 8주간 토요가족 몸짱교실 운영 위해 9월 한 달간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비만가족의 건강과 S라인을 되찾아 주기 위해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인 '2013년 하반기 토요 가족 몸짱 교실'을 운영한다.

강북구 보건소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아동·청소년과 20~30대 젊은 연령층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몸짱교실은 가족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가족비만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가족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 올바른 식사법과 운동법을 교육한다.

참가를 원하는 비만학생과 가족은 보건소 1층 비만클리닉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상담(☎ 901-7692, 7656) 후 접수하면 된다.

강북구 몸짱교실

강북구 몸짱교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보건소는 몸짱교실 운영에 앞서 9월 한 달간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는 10월5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보건소 강당에 모여 운동과 식이요법을 배우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요가 미각테스트 등 체험 위주로 구성돼 있어 효과는 물론 재미까지 더했다.

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추는 춤으로 7주간 기본동작부터 중급스텝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초심자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뿐 아니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보면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AD

또 미각테스트, 저칼로리 간식 만들기 등 실제 실습을 통해 가정 내에서도 건강한 식탁을 구성,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은 가족 앞에서 그 동안 익힌 댄스 실력도 보이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도록 ‘가족 초청 라인댄스 발표회’를 개최하여 가족 화합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