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인중)이 창업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사원 35명과 모범사원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은 “지난 55년동안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지만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해왔다"며 "세상을 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꿔나간다는 건설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화성장학문화재단, 화성자원봉사단, 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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