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환한 미소'와 함께 팬들 곁으로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환한 웃음과 함께 팬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김희철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서 소집해제했다. 그는 연신 밝은 미소를 지우지 않았다. 특히 모범적인 근무 태도로 받은 표창장을 들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팬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국내는 물론 다수의 해외 팬들이 자리를 잡고 김희철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김희철은 팬들과 눈을 맞추는 것은 물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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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활동 복귀는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도 "앞서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던 만큼,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콘서트 합류는 물론 연기와 MC 등 다방면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11년 9월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성동구청에서 23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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