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공익근무 마치고 자유몸 되던 날
고재득 성동구청장 30일 오전 10시 공익근무 동안 성실한 업무 수행에 대한 보답으로 구청장 표창장 주고 격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30일 공익요원을 마치고 일반인으로 돌아갔다.
김희철은 이날 오전 10시 고재득 성동구청장실에서 공익근무를 모범적으로 마친 공로를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표창을 받고 자유의 몸이 됐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김희철씨가 공익근무하는 동안 성동구청인터넷방송국 위상을 높이는 등 큰 역할을 했다"고 치하하며 "앞으로 사회인으로 큰 성공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희철은 지난 2년간 성동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성동구청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인 ‘휴식이 있는 공간-보이는 라디오’에서 DJ 활동을 하며 인기를 연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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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근무하는 동안 중국와 일본 여성팬들이 잇달아 찾아와 과일 등을 전달하며 기념촬영 등을 요구할 정도로 인기를 받았다.
이날 김희철은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중국 대만 일본 등지에서 모인 150여명 팬들에게 표창장을 보이며 미소로 화답하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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