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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1:1 맞춤형 멘토링' 열어

최종수정 2013.08.30 11:22 기사입력 2013.08.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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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CJ 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9월2일부터 16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9월 말에 발표되며 이후 테스트 전형, 실무진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12월 중 그룹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CJ그룹은 하반기 대졸 공채와 함께 CJ선배와의 특별한 멘토링 '내:일을 말하다 두 번째 이야기'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멘토링은 다음달 11일부터 사흘 간 서울 충무로 CJ인재원에서 예비 지원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일을 말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Find your tomorrow and career in CJ'라는 주제로 'Mentoring Stage', 'Career Stage', 'Culture Hall'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직무와 채용정보를 전달받는 기존의 설명회와는 달리 내:일을 주제로 1:1 멘토링과 간담회, 문화 컨텐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Mentoring Stage는 지원자가 꿈꾸는 회사, 직무에서 실제로 근무하는 선배들과의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3차례의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던 지원자들이 실제 근무하는 선배들과 만나 성장사례를 직접 듣는 멘토링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Career Stage는 지원을 희망하는 각 계열사별 인사담당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회사에서의 커리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들은 Culture Hall에서 CJ그룹 각 계열사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이정일 CJ그룹 인사부장은 "지원자들에게는 선배들과의 진솔한 멘토링이 소개 영상이나 발표자료 보다 훨씬 더 깊고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며 "지원자들이 CJ의 기업문화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비전과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지원자들은 CJ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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