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공중목욕장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증진"

해남 현산면 공중목욕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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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박철환) 현산면 공중목욕장이 개장했다.


이로써 해남군에는 8개 면지역에 목욕장이 건립되었으며, 올 하반기 북평과 북일 공중목욕장이 완공되면 사설목욕장이 설치되어 있는 곳을 포함해 해남군 전체에 목욕장이 시설되게 된다.

지난 2008년 공중목욕장이 없는 면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 된 것이다.


현산면 공중목욕장은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자되어 지상 1층 184㎡ 규모로 건강증진실, 목욕탕, 탈의실 안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중목욕장 운영은 주3회 실시하게 되는데 노인·장애인을 중심을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은 무료, 아동과 노인은 1,000원, 일반주민은 2,000원 사용료만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박철환 군수는 “공중목욕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증진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운동과 목욕으로 건강과 챙기고 이웃과 돈독한 정도 쌓는 노인복지 중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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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산 공중목욕장 개장식은 지난 28일 박철환 군수와 지역주민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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