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남북이 다음달 25~30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24일 1차 상봉 후보자를 추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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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은 24일 오전 10시 서울 남산 본사 1층 사료전시실에서 인선위원회를 열어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선정 기준을 마련한 뒤, 4층 강당에서 컴퓨터 추첨을 통해 1차 후보자 500명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후보자 선정 기준은 고령자와 직계가족 우선 원칙을 기본으로 하되, 인선위에서 연령대별 비율 등 세부 조정을 하게 된다. 이후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가운데 생존자 7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중치를 부여, 무작위 컴퓨터 추첨으로 뽑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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