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농협금융지주와 농협중앙회 임원들이 올 12월까지 월 급여의 10%를 자진 반납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중앙회 계열사 임원 87명은 이번 달부터 5개월간 기본급의 1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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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2분기 실적이 악화돼 경영진 차원에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며 "임원들이 솔선수범 차원에서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해 7월에도 임원들이 급여 10%를 자진 반납한 바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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