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지하철 터널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서울메트로는 지난해에 이어 지하철 터널을 개방하고 시민들이 직접 철도장비를 타보는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서울메트로는 2호선 사당역에서 낙성대역 구간까지 지하철 터널과 철도장비를 체험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체험행사는 내달 7일 자정 서울메트로 종합관제소에서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종합검측차, 레일연마차, 고압살수차 등에 승차하여 2호선 사당역에서 낙성대역까지 이동하면서 철도장비 작업을 체험하게 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다시 낙성대역에서 사당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궤도, 토목, 전기분야 등 작업현장을 체험하고 토목구조물 등 각종 시설물을 견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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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희망자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 seoulmetro.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 35명이 선정되며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홈페이지에 당첨자가 공지될 예정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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