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피앤아이 '실시간 채권평가 관련 특허' 취득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나이스피앤아이는 '실시간 채권평가서버 및 실시간 채권평가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현대증권과 공동으로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채권 및 파생상품의 실시간 평가가 가능한 엔진과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국내 최초다. 지금까지는 채권평가사가 채권에 대한 가치 평가를 1일 1회에 한해서만 했지만, 이번 특허를 이용할 경우 장중 실시간 가치평가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채권형 펀드의 예상 기준가도 실시간으로 산정할 수 있다. 시장 벤치마크로 사용되는 모든 유형의 채권지수에 대해서도 실시간 생성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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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피앤아이는 "실시간 시가평가와 지수정보를 이용할 경우 채권형 펀드에 대한 실시간 성과평가와 성과분해도 가능해져 자산운용능력과 리스크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특허내용은 지난 7월 말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www.nicecni.co.kr)에서 일부 적용돼 실시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나이스피앤아이는 "올해 말까지는 모든 금융기관에 실시간으로 평가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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